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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참가자 - 4번 야구선수 출신 양경민 알아보기

by 꽉찬정보 2024. 12. 3.

최근 흑백요리사는 대한민국 국민을 식당을 예약하며 방문하게 만들었고, 파인다이닝의 재도약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출연했던 요리사들은 하나같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번 레미제라블을 통해 새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될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하게 됩니다. 한화 이글수 투수였지만 방출 통보를 받았던 양경민 선수가 가장 관심을 가지게 된 참가자입니다. 그는 누구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백종원 레미제라블

    ENA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인생에서 실패를 경험한 20인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 다큐멘터리입니다. 특히 흑백요리사로 대중들에게 친숙해진 백종원대표와, 4인의 요리사가 출연합니다. 특히 고기깡패와 요리하는 돌아이의 등장은, 흑백요리사를 재미있게 보았던 사람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1화씩 공개되며, 총 100일간의 여정을 다룬다고 합니다. 11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했고, 이미 참가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백종원 레미제라블 다시 보기는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와 쿠팡플레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양경민 그는 누구인가?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참가자 4번 양경민은 2018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이글스에 지명되었습니다. 물론 2차 8라운드로 전체 74번은 그렇게 높은 순위는 아닐 수 있지만, 프로선수로 선발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프로야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꿈의 무대에 서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한화이글수 양경민 선수는 안타깝게도 꽃을 피우기 전에 어깨 부상으로 2019년 방출되었습니다.

    • 생년월일: 1999년 2월 4일 (25세)
    • 출생: 광주시
    • 신체조건: 189cm, 88KG
    • 포지션: 투수

    양경민 참가자의 형은 KIA 타이거즈에 2019년에 투수로 입단했고, 2년의 시간동안 프로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2년 후 계약 연장이 되지 않았으며, 현재 영선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를 하고 있습니다. 양경민 참가자 형제가 나란히 야구선수의 생활을 준비하고 시작했으나, 꽃을 크게 키우지 못했다는 측면에서 안타까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야구 선수로 프로선수가 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힘든 일이기 때문에, 양경민 참가자의 등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의 응원을 하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양경민양경민

     

     

     

     

    4번 양경민 참가자는 어떻게 될 것인가?

    백종원 레미제라블 1화에서 나온 4번 양경민 참가자는 일머리가 있어, 백종원 대표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요식업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가서, 어떻게 하면 양파를 잘 썰 수 있는지 물어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또한 양경민 참가자가 칼질을 할 때 세밀하게 칼질을 하는 모습에서, 어떤 일을 할 때 꾸준히 열심히 하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특히 양경민 참가자는 성공을 위해 "눈치"와 "끈기"를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뽑았는데,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이기 때문에, 시청자로 하여금 기대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1화 마지막 장면에서 양경민 참가자의 명패가 넘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양파 깎기라는 미션에서 다른 사람들 보다 가장 먼저 명패가 넘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직 2화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그가 탈락인지 아니면 합격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명패가 넘어졌을 때, 방송에서 양경민 참가자는 어떻게든 다시 기회를 달라고 한다는 태도에 있어서 떨어져도 성공할 수 있는 사람임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양경민양경민



     

    4번 양경민 참가자는 살아남을 것이다

    1화의 마지막 부분에 4명의 명패가 넘어지는 것이 나왔습니다. 이때, 양경민 참가자는 다음 미션을 위해 살아남았을지, 아니면 살아남지 못했을지 다음 편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저는 양경민 참가자의 일머리가 있었을 때, 다음 라운드로 갈 것이란 기대를 합니다. 흑백요리사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요리의 세계로 이끌었던 백종원 대표는 또 한 번 어떤 마법을 부릴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